11 구속(Rede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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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으로서의 구원
구속이란 창조계의 삶에 이전에 없었던 영적인 혹은 초자연적인 차원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이전부터 계속 존재하던 것에 새로운 생명과 생동감을 불어넣는 것이다.
바울의 말대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물을 자기와 화목하게”(골 1:20) 하시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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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의 갱신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는 지극히 뛰어난 바로 그 하나님의 형상(골 1:15; 히 1:3; 고후 4:4-6)으로서 첫째 아담의 실패가 부식시켰던 그 형상의 사명을 완수했다(롬 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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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지대는 있는가?
사탄과 그리스도의 요구에는 일종의 전체주의적 성격이 있다. 즉 이 두 거대한 대적의 전쟁에 있어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중립적인 것은 창조계 안에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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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리
또한 두 경우 모두에서, 비록 전체 창조계가 연루되었을지라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이다. 거듭난 새로운 인류(하나님의 백성)는 창조계의 모든 구역에서 새롭게 하는 일을 진행시키기 위해 부름받은 것이다.
화해의 사역(고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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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냐 회복이냐
예) 어릴 때 병들어 오랫동안 시달려온 소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을 창조의 넓은 맥락에서 이해하자면, 발전의 현단계에 이른 문화와 사회를 복구하는 것이다. 비록 이런 역사적 발전이 왜곡과 악에 빠져있긴 하지만, 그 회복은 읽고 쓰는 능력, 도시화, 산업화 등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구속은 이런 발전이 개혁되고 창조 구조에 순응하여 창조주의 뜻에 복종하기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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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D-Day(이미) 와 V-Day(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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